virtual 소멸자
상속 시에 소멸자는 반드시 virtual을 이용하여 가상함수로 만들어야 한다.
평범한 상속 Case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class Base {
public:
Base() { cout << "기초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" << endl; }
~Base() { cout << "기초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" << endl; }
};
class Derived : public Base {
public:
Derived() : Base() { cout << "파생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" << endl; }
~Derived() { cout << "파생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" << endl; }
};
int main() {
Derived d;
return 0;
}
기초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
파생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
파생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
기초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
- 평범하게 상속을 하는 경우 "기초 생성자 - 파생 생성자 - 파생 소멸자 - 기초 소멸자" 순서로 호출된다.
- 프로그램이 끝나면 모든 객체가 소멸되기 때문에 메모리 누수가 없다.
포인터를 이용한 Case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class Base {
public:
Base() { cout << "기초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" << endl; }
~Base() { cout << "기초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" << endl; }
};
class Derived : public Base {
public:
Derived() : Base() { cout << "파생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" << endl; }
~Derived() { cout << "파생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" << endl; }
};
int main() {
Base *ptr;
ptr = new Derived();
delete ptr;
return 0;
}
기초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
파생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
기초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
- Base 포인터가 Derived 객체를 가리키도록 한 예제이다.
- 마지막에 ptr을 delete하여 소멸하도록 하였으나, 기초 클래스의 소멸자만 호출되고 파생 클래스의 소멸자는 호출되지 않아 메모리 누수가 발생하였다.
-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기초 클래스의 소멸자를 가상함수로 설정하는 것이다.
Virtual 소멸자 생성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class Base {
public:
Base() { cout << "기초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" << endl; }
virtual ~Base() { cout << "기초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" << endl; } // virtual 소멸자
};
class Derived : public Base {
public:
Derived() : Base() { cout << "파생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" << endl; }
~Derived() { cout << "파생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" << endl; }
};
int main() {
Base *ptr;
ptr = new Derived();
delete ptr;
return 0;
}
기초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
파생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
파생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
기초 클래스의 소멸자 호출
- 기초 클래스의 생성자를 가상함수로 선언함으로써 파생 클래스의 소멸자도 호출되었다.
- 기초 클래스의 생성자를 꼭 가상함수로 두어, 차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자.